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센던트 원 (문단 편집) === 세력 === [[파일:asc_leaguealliance.jpg|width=640]] * 리그 >올림포스의 남쪽, 지구의 운명을 지키는 마지막 보루 리그는 올림포스를 거점으로 하는 상급 어센던트들의 결사로, 티타노마키아 이후 결성되었다. 이들은 엑시움이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인류가 손대기에는 위험한 자원]]이기 때문에 성공적인 지구 재건을 위해서는 인류를 엑시움으로부터 철저히 보호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자신의 욕망을 위해 엑시움을 지구에 반입하고자 하는 이들로부터 선량한 지구인들을 보호하고, 그들이 피땀 흘려 가꾸었으나 처참히 파괴당한 개척지에서의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할 작정이다. 얼라이언스가 장악한 북쪽 엘리시온을 탈환하는 것은 그 첫 번째 단계다. * 얼라이언스 >인류의 해방은 올림포스의 북쪽에서 시작될 것이다. 얼라이언스는 엑시움의 폭주로 일어난 대홍수로부터 인류를 구호하며 결성되었다. 이들은 지구의 재건은 인류의 가능성에 맡겨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를 위해서는 엑시움의 직접적인 접촉도 마땅히 감수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리그가 불안정한 올림포스의 활용을 고수하는 것은 단지 엑시움을 바탕으로 하는 기득권을 유지하고자 하는 의도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이를 타개하는 길은 지구권에 엑시스피어를 만드는 방법뿐이라 믿는다. 이들은 올림포스의 북쪽을 점거하고 인류의 해방을 위해 싸우려 한다. [[파일:asc_zeuspos.jpg|width=640]] * 제우스 vs 포세이돈 그리스 신화의 원전에서 제우스와 포세이돈의 대립은 직접적으로 묘사되지는 않는다. 다만 포세이돈이 제우스의 지시에 반발하거나, 트로이 전쟁 당시 그리스의 편을 든 포세이돈이 중립을 지키려 노력한 제우스에게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는 모습이 있다. 어센던트 원은 이 부분을 재구성해 제우스가 트로이의 편을 들고 있는 것으로 상정하며, 지구 시간 기준으로 트로이 전쟁 최후의 대결 직전의 10년 정도의 시간을 시대적 배경으로 한다. 그리고 이 시간 동안 제우스와 포세이돈은 리그와 얼라이언스라는 두 진영의 대표로 올림포스에서 격돌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